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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 한달살기 100선]은퇴 후, 세계에서 한 달씩 살아본다면?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며칠 관광하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에서 한 달쯤 살아보면 어떨까?

그래서 ‘해외 한달살기 100선’을 시작합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은퇴 부부 2인이 실제 생활하기 좋은 도시를 찾아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100선은 이동 동선까지 고려해 세계를 크게 다섯 구간으로 나눴습니다.

① 유럽 65곳
리스본에서 시작해 스페인과 프랑스, 이탈리아를 거쳐 잘츠부르크·빈·프라하 등 중동부 유럽으로 이동합니다.
이어 발칸과 지중해, 영국, 북유럽까지 둘러봅니다.

② 아프리카 5곳
탕헤르에서 시작해 영화로 더욱 유명한 카사블랑카, 마라케시, 에사우이라를 거쳐 카이로까지 갑니다.

③ 아시아 18곳
일본·대만을 시작으로 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발리 등 비교적 생활비 부담이 낮고 장기체류하기 좋은 도시를 찾아갑니다.

④ 미주 7곳
밴쿠버에서 미국 서부를 따라 내려가 할리우드의 로스앤젤레스, 하와이, 멕시코와 남미까지 이어갑니다.

⑤ 오세아니아 5곳
마지막은 호주와 뉴질랜드입니다. 시드니에서 시작해 자연 속 장기체류가 매력적인 퀸스타운에서 100번째 여행을 마칩니다.

특히 이번 연재에서는 영화와 관련된 도시를 우선적으로 소개합니다. 잘츠부르크의 ‘사운드 오브 뮤직’, 로마의 ‘로마의 휴일’, 시칠리아의 ‘대부’, 카사블랑카, 할리우드처럼 영화 속 풍경과 실제 도시를 함께 찾아갑니다.

매 편마다 부부 2인 한 달 예상비용, 추천 숙소지역, 음식, 교통, 치안·의료, 주변 관광지와 은퇴 부부 적합도를 정리하겠습니다.

관광이 아니라 살아보는 여행, 이제 세계 100개 도시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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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gzr-rZTVRDQ?si=cAkMaoiwEbtgaHNo

출처. 바람이 전하는 말